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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과 함께 마음을 나누는 분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대전혜생원 ‘즐거운 녀석들‘ 재능봉사 후원팀 이야기
  • 작성일2018/11/05 00:00
  • 조회 2,140





1) 처음 어떻게 후원을 시작하게 되셨나요?
: 구세군자선냄비는 어릴 때부터 익히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구세군에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고 아이들이 너무 예뻐 후원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 구세군에 후원을 하면서 보람을 느꼈던 적이 언제였나요?
: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활동사진을 보거나 매 달 오는 소식지를 통해 구세군 소식을 보며 아이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을 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걸 보며 보람을 느꼈습니다.

3) 앞으로 후원금을 통해 수혜자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나길 바라시는지?
: 학습이 부진한 아이에겐 학원이나 학습지, 체력이 약한 아이에겐 체력 보강을 위한 영양제 구입이나 운동 학원을 다닐 수 있게 하여 아동의 학습 능력이 향상 되거나 체력이 증진 되었으면 합니다.

4) 후원자님에게 나눔이란 어떤 의미인지?
: 저에게 나눔이란 가진 것이 많지 않아도 제가 가진 한에서 베풀 수 있는 것, 저의 작은 정성이 다른 이에게 큰 도움이자 행복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대전혜생원 홈페이지] http://www.djhsw.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