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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과 함께 마음을 나누는 분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서울후생원 ‘봉사는 즐겁다’ 재능후원팀 이야기
  • 작성일2018/11/05 00:00
  • 조회 1,586



1) ‘봉사는 즐겁다’ 재능후원팀 소개
저희 봉사는 즐겁다(봉즐)은 중식전문가분들과 다양한 직업군의 봉사자들이 주방보조로 함께하는 중식요리 재능기부 요리봉사단체입니다.

2) 처음 어떻게 후원생에 재능봉사를 시작하게 되셨나요?
저희 봉즐은 2010년 이전부터도 봉사활동을 시작하였으나 2010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봉사는 즐겁다’라는 이름으로 봉사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서울후생원에는 2013년 7월13일 처음 후생원에 방문하였으며 그 이후로 지속적으로 한달에 한 번씩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3) 앞으로 재능봉사활동이 있나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후생원을 중심으로 봉사활동을 계속해나갈 예정이며, 다른 봉사처나 지역으로도 넓혀나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맛있다고 해주셔서 늘 힘을 얻어가는 느낌입니다.

[서울후생원 홈페이지] 
http://www.sab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