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상생공존, 문화나눔, 환경지향, 공익상품의 주제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는 신한은행은
금융권 공동모금인 ‘아름다운 나눔'을 통해
2011년 구세군과 인연을 맺은 후 매년 성금을 자선냄비본부에 기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한금융그룹 내 맏형으로서 사회복지시설 기능보강 사업인
‘따뜻한 보금자리' 프로그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2014년부터 서울후생원, 브리지종합 지원센터,
두리홈, 홍제데이케어센터의 환경을 개선하여
이용자들의 편의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오며,
해마다 연말이면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맛있는 김치를 나눌 수 있도록 김장나눔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2004년 7월 ‘신한은행봉사단'을 출범시켜
모든 임직원이 참여하는 릴레이 자원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자신의 소중한 시간과 재능을 사회에 기부하는 활동을 통해
이웃과 공동체를 위한 ‘배려와 헌신'이 주는 즐거움과
‘나눌수록 더 얻게 되는' 삶의 이치를 발견하고,
전국 1,000개 은행지점별 맞춤 자원봉사활동을 희망하여
구세군의 각 영문과 시설을 대상으로
신한은행 지역본부와 구세군 지방본영을 연계하여
봉사하는 계획을 수립해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