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태초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인간을 창조 하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이렇게 말씀 하신 것은 피조물인 인간에게 그 존재 의미와 기능, 가치가 남다르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것이다.
여기서 인간안에 내재된 하나님의 형상이란 인간의 정신적 특성과 영적인 특성을 의미 하는 데 아우구스티누스는 인간의 영적 특성, 곧 영혼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이해하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을 받은 인간은 이웃과 더불어 살아감으로 행복과 기쁨을 얻게 된다고 말하였다. 이러한 공동체적인 모습은 인간의 범죄로 인해 서로 책임을 전가하는 분열된 모습으로 나타나게 되었다.
다시말해 죄를 범하므로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린 결과는 인간성 상실을 가져오게 되었고 그 결과는 공동체 보다는 개인의 이기적인 욕망을 채우려는 모습으로 나타났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인류의 구원자로 이 땅에 보내 주심으로 사람들로 하여금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기를 원하셨다.
이에 예수그리스도를 교회의 머리로 삼고 있는 기독교는 하나님의 잃어버린 형상을 회복하기 위해 그 동안 낮은 자리에서 섬김과 헌신을 다하여 왔다.
특별히 한국 교회는 그동안 한국 사회의 정신적 그루터기 역할을 하므로 인류번영에 필요한훌륭한 인재들을 양성해왔다.
그런데 어느 때부터인가 한국교회가 사회에서 그루터기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는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리게 되므로 인간성을 상실한 결과라 할 수 있다.
이에 구세군에서는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여 바른 인간성을 회복되므로 인류공동체가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바른 정신 운동을 전개하고 하고 있다.

첫째 모든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 바른 정신이 있어야 한다.
사람의 사람다움은 자기 자신에 대하여 바른 정신을 가지는데 있다 할 수 있다. 바른 정신은 정직하고 성실한 삶으로 나타나게 되며 더 나아가 헌신적이며 자기희생적 삶을 통하여 자신이 행복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것이다.

둘째 모든 사람은 자신의 일에 바른 정신으로 임해야 한다.
어떤 분야에서 어떠한 일을 하든지 자기 자신에게 맡겨진 일에 대하여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특히 자신에게 맡겨진 일에 대하여 자신의 이름을 거는 장인정신이 필요하다 할 수 있다.

셋째 모든 사람은 소중히 여김을 받아야 한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능력이 소중하게 인정받기를 원한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이 서로에 대하여 관심과 지원으로 소중히 여기므로 공정하고 평등한 인격을 통하여 충분한 소통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나로 인하여 다른 사람에게 불이익이 가지 않도록 해야한다.

넷째 모든 사람은 품위 있는 대우를 받아야 한다.
모든 사람에게는 존엄성이 있다. 이는 거기에 걸 맞는 대우를 원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이 어느 위치에 있든지 공정하고 공평하게, 그리고 존경스러운 대우를 받도록해야 한다.
특별히 서로에 대한 격려와 품위 있는 교제를 나누며 서로를 섬기므로 다른 사람을 감화시키며 사회에 영향력을 주어야 한다.

다섯째 모든 사람은 고결(성실, 정직, 청빈)함이 항상 드러나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 선한 모습이 있다. 이러한 선한 모습이 사회에 다양한 모습(성실, 정직, 청빈등)으로 나타나도록 해야 한다. 구세군의 고결함은 소외된 생명을 구원하려는 뜨거운 사랑과 거룩함이 드러나는 청빈한 삶이다.

여섯째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야 한다.
사람이 사람다운 삶을 통하여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의 삶을 본받아 살아야 한다. 특히 구세군인들은 예수님을 본받아 사역을 하고 다른 사람들을 격려하므로 꿈과 희망을 주어야 한다.